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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Eclipse Plugin을 Eclipse에서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다.
이이 Eclipse에 익숙한 개발자라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아래와 간은 정보를 이용해서 원하는 버전에 적합한 Plug-in을 설치할 수 있을 것이다.

  • The Google Plugin for Eclipse, for Eclipse 3.3 (Europa):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3
  • The Google Plugin for Eclipse, for Eclipse 3.4 (Ganymede):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4
  • The Google Plugin for Eclipse, for Eclipse 3.5 (Galileo):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5

구글의 Plug-in은 위와 같이 Eclipse의 세가지 버전(3.3, 3.4, 3.5)을 지원한다.
이중 3.5버전인 Galileo는 최근에 구글에서 Plug-in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얼마전까지는은 Eclipse 3.5버전에서는 사용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어떻게 설치하고, 환경을 만드는지는 "Google App Engine Java SDK 1.2.1 Released" 의 글을 참조하면 된다. (처음 Eclipse를 사용하는  사람은 "Google App Engine SDK 설치 및 실행"를 참조)

Eclipse 3.5인 Galileo는 이전 버전들과 Plug-in 설치 방식이 약간 달라졌다.
이전 3.4 버전에서 제공 하던 방식은 플러그인을 찾는 방식이 편하지 많은 않았다. 왜냐하면, 백그라운드에서 사용자가 입력한 플러그인 이름을 실시간으로 키 입력시마다 추천해 주는 방식을 제공했는데, 네트워크에서 대기하는 시간에 대한 부담을 사용자가 가져야 했기 때문이다. 3.5 버전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개선되어 졌다.

아래는 Eclipse 3.5에 GAE 플러그인을 설치한 것들을 캡쳐한 화면이다.

Eclipse 3.5의 Help > Install New Software... 를 클릭하면 아래 화면이 나타난다.


위 화면에서 상단 오른쪽에 있는 "Add..." 버튼을 클릭하면 창이 나타나면 아래와 같이 "Name"과 "Location"을 입력하고 "OK"버튼을 누른다. (Name은 사용자가 원하는 이름을 넣으면 된다.)


입력한 주소(Location) 정보가 정확하면, 아래과 같이 설치 가능한 플러그인들 목록이 표시된다.
모두 설치를 할것이므로 아래처럼 모두 체크해서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Next"버튼을 클릭한다.


위에서 "Next"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상세 정보들이 나타난다. 다시 "Next"버튼을 클릭한다.

설치할 플러그인들에 대한 Licese 정책에 동의 할 것인지를 묻는 창인데, 당연히 동의해야 한다.
만약 동의하지 않는다면, 설치가 안될테니까... ^^;;;

위에서 동의하고 "Finish"버트을 누루면, 아래와 같이 설치가 진행된다.

:
Posted by 행복상자
오늘은 최근 며칠전에 보아 두었던, Twitter4J 의 API와 이를 Java에서 사용가능하도록 구현한 Twitter4J 를 분석하기로 마음 먹었다. 일단 웹에서 Twitte4J 2.0.8버전을 다운로드 받아서, Eclipse에서 환경을 만들어보았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압축을 풀면, Source Code와 Sample Code 그리고 Junit 코드가 있다.
Junit 코드는 Twitter4J 라이브러리의 사용법을 손쉽게 익힐수 있는 좋은 예제이다.

몇가지 테스트를 하다보니, 클라스의 메소드들의 내용을 출력해서 볼 필요가 있어서, 이를 Console에 찍어보았는데, 메소드 또는 getter를 통해서 Twitter 서버의 결과들을 가져와 그 내용을 살펴 볼수 있었다.

아래과 같이 Java Doc에 있는 문서를 뒤져서, System.out.println() 메소드를 이용하여 처음에 만들어 보았다.  
public void testSearch() throws TwitterException
 {
        Twitter tw = new Twitter();
        String queryStr = "happyzoo";
        Query query = new Query(queryStr);
        QueryResult queryResult = tw.search(query);
     
        List<Tweet> tweets = queryResult.getTweets();
        System.out.println("tweets.size: ==> " + tweets.size());
               
        for (Tweet tweet : tweets) {
         System.out.println("tweet.getText: ==> " + tweet.getText());
       System.out.println("tweet.getSource: ==> " + tweet.getSource());
                    ....    
        }
 }



위의 코드는 Junit을 이용하여 테스트용으로 만든 코드이지만, 코드의 내용을 검증하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TDD를 선호하지만, 갑작스럽게 확인하거나 할때는 그냥 junit에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나중에 Refactoring을 한다. 새로운 Library를 익혀야 하거나 테스트 코드를 짜볼 때는 Junit로 테스트를 작성하고, 나주에 필요할 때, 다시 이를 보고,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을 줄이곤 한다.

그리고, 사실 다음 단계들이 Refacoring을 하는 단계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위의 코드가 그리 보기 않좋았다. 그래서 이를 다시 수정하였다. 나중에 코드를 작성할때 필요한 내용들을 확인할 때 재 사용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였다. (이 역시 나의 습관인데, 별도의 클래스의 작성 필요 없는 경우는 static으로 메소드를 선언하여 사용하곤 한다.)


private static void showTweet(Tweet tweet){
    StringBuffer showData = new StringBuffer();
    
    showData.append("tweet.getCreatedAt():" + tweet.getCreatedAt() + "\n");
    showData.append("tweet.getFromUser():" + tweet.getFromUser() + "\n");
    showData.append("tweet.getFromUserId():" + tweet.getFromUserId() + "\n");
    showData.append("tweet.getId():" + tweet.getId() + "\n");
    showData.append("tweet.getIsoLanguageCode():" + tweet.getIsoLanguageCode() + "\n");
    showData.append("tweet.getProfileImageUrl():" + tweet.getProfileImageUrl() + "\n");
    showData.append("tweet.getSource():" + tweet.getSource() + "\n");
    showData.append("tweet.getText():" + tweet.getText() + "\n");
    showData.append("tweet.getToUser():" + tweet.getToUser() + "\n");
    showData.append("tweet.getToUserId():" + tweet.getToUserId() + "\n");

  
    System.out.println("showData: " + showData);
 }

위 처럼 코드를 만들고 나서는, 다른 클래스에 대한 값들을 또한 확인해야 할 필요가 느껴졌다.
그런데, 위와 같은 "showData.append("... ")" 라고 일일이 쳐 주어야 하는 것이 비 생산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동으로 위와 같은 형태로 생성해 주면, 이를 출련한 후에 실제 코드에서 생성해서 붙여 쓰는 것이 더 생산적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코드를 만들어 주는 코드를 아래 처럼 짜써 넣었다.

public void createTempletCode()
 {
String[] methods = new String[]{
"getCreatedAt",
"getFromUser",
"getFromUserId",
"getId",
"getIsoLanguageCode",
"getProfileImageUrl",
"getSource",
"getText",
"getToUser",
"getToUserId"
  };
  
String str = "";
for (String method : methods) {
str += "showData.append(\"tweet." + buffer + "():\" + " + "tweet." + method + "() + \"\\n\");\n";
}
  
System.out.println(str);
 }

위의 코드는 실제 코드를 만들때의 노가다를 상단부분 없애 주었다. 물로 1~2를 위해서 쓴다면, 여기까지 만든 노력이 별로 효과가 없지만, 말이다. 하지만, 역시 단점이 있다, 메소드들을 java Doc을 뒤져서 복사해서 배열로 만들어 줘야 한다. 이 역시 적지 않은 노가다가 든다. Copy & Paste를 한다해도 메소드가 많다면, 이 역시 쉬운 작업을 아니다.

역시 한번더 개선을 해야 겠다. 일단 위의 코드를 아래처럼 별도이 메소드로 만들어 주었다.

 public static String createTempletCode(String[] methods, String instanceName)
 {
String temp = "";
for (String method : methods) {
   temp += "showData.append(\"" + instanceName + "." + method + "():\" + " + "tweet." + method + "() + \"\\n\");\n";
  }
   
  return temp ;
 }

그리고, reflection을 이용하기로 했다. 이는 junit과 AspetJ 또는 AOP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고, 실제로 윈도우나 Java에서 최근들어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다. 그러나 사실 일반적인 개발시는 많이 이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나는 오는 나의 노가다를 쫑 내기 위해서, 이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java.lang.reflect.Method"를 이용해서 내가 java Doc에서 가져오던 내용들을 한번에 가져오기로 하고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다. 만약 제대로 가져오면, 위에 있는 메서드를 이용하여 쉽게 원하는 것을 출력할 수 있을 것이다.
 
public void createTempletCode()
 {
System.out.println(createTempletCode(getMethodOfClass(Tweet.class), "tweet")); 
 }

public static String createTempletCode(String[] methods, String instanceName)
 {
String temp = "";
for (String method : methods) {
 temp += "showData.append(\"" + instanceName + "." + method + "():\" + " + "tweet." + method + "() + \"\\n\");\n";
  }
   
  return temp ;
 }

public static String[] getMethodOfClass(Class clazz)
 {
  Class thisClass = clazz;
  Method[] methods = thisClass.getDeclaredMethods();
  
  String[] methodNames = new String[methods.length];
  
  for(int i =0; i < methods.length; i++ )
  {
methodNames[i] = methods[i].getName();
   
  }
  
  return methodNames;

}


코드가 많이 단순해 졌다. 처음 생각했던 내용들이 시간의 흐름사이에서, 생각도 변화하고 아이디어도 변화해서, 위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조금 전까지도, 어차피 reflection을 적용했으니까, 생성한 코드를 바로 실행하는 로직을 만들어 넣을까도 생각했지만, 이거는 오버스펙이 될거라는 생각에 오늘은 더 이상 추가하지 않을 계획이다. 아직도 몇가지 코드들은 refectoring을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Twitter4J의 클래스와 메소드들은 생각보다 사용하기 쉽고, 단순하다.그리고, 이는 일본사람이 만들어서 인지 Unicode에 대한 문제도 없어 보인다.

오늘은 별다른 래퍼 클래스를 만들지 않고, 몇가지 테스트만 더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한번 만들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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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행복상자
어제와 오늘은 스프링 프레임워크를에서 제공하는 코드를 이용하여, 몇가지를 테스트를 하였다.
Spring MVC를 이용하여, Sample코드를 작성해보았는데,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았다.
Springframework에서 제공하고 있는, MOC테스트도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Controller에서 log를 찍어 보아도, 정상적으로 표시가 되는데, 꼭 View에서 값을 표시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아래의 코드는 Controller의 코드로, 현재 시간을 String형으로 View에 전달되는 코드이다.
public ModelAndView handleRequest(HttpServletRequest request, HttpServletResponse response)
            throws ServletException, IOException {
        String now = (new Date()).toString();
        logger.info("Returning hello view with " + now);
        System.out.println("Returning hello view with..2 " + now);
        return new ModelAndView("/WEB-INF/jsp/hello.jsp", "now", now);
    }

View(hello.jsp)의 코드는 아래와 같다. JSTL과 EL을 이용해서, Controller에서 전달한 값을 찍어주는 코드이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값(현재 시간) 대신 "${now}" 라고 화면에 찍어준다.
<%@ include file="/WEB-INF/jsp/include.jsp" %>
<html>
  <head><title>Hello :: Spring Application</title></head>
  <body>
    <h1>Hello - Spring Application</h1>
    <p>Greetings, it is now <c:out value="${now}"/></p>
  </body>
</html>

위의 코드를 테스트 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JSTL의 문제일 것이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어떤식으로 전달되는 값을 테스트 할지는 생각하기 쉽지 않고, 에러 메시지도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값의 전달에 문제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다음과 같은 코드를 넣어 보았다.

<%@ include file="/WEB-INF/jsp/include.jsp" %>
<html>
  <head><title>Hello :: Spring Application</title></head>
  <body>
  <%
       out.println(request.getAttribute("now"));
  %>

    <h1>Hello - Spring Application</h1>
    <p>Greetings, it is now <c:out value="${now}"/></p>
  </body>
</html>

위와 같이 했을 때, 임시로 넣어준 테스트 코드인 "request.getAttribute("new"))" 는 정상적으로 Controller에서 전달한 값들이 표시해 주었다. 이제 문제는 JSTL과 EL의 문제인데,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JSTL의 문제는 아니고, EL의 문제인데, 건드릴 수 있는 부분은 자바 코드는 전혀없기 때문데, 결국 시스템의 설정을 건드려 주어야 한다.

그래서, googling과 이전에 사서 보곤했던 "Head first"시리즈로 나왔던 "Server & JSP"책을 찾아보았다.
결국 답을 찾았는데, 답은 web.xml의 설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아래는 처음에 web.xml에 설정했던 것이다.
<web-app xmlns="http://java.sun.com/xml/ns/javaee" version="2.5">

위의 것을 아래과 같이 설정을 변경하였더니, EL이 정상적으로 잘 동작하였다.
<web-app version="2.4"
         xmlns="http://java.sun.com/xml/ns/j2ee"
         xmlns:xsi="http://www.w3.org/2001/XMLSchema-instance"
         xsi:schemaLocation="http://java.sun.com/xml/ns/j2ee
         http://java.sun.com/xml/ns/j2ee/web-app_2_4.xsd" >

현재 Servlet versing 2.5가 최신의 것인데, 위에서는 2.4버전으로 설정한 것을 예로 보여주고 있다. 만약 2.5 버전을  사용하고 싶다면, 아래의 것을 사용하면 된다.

<web-app
  xmlns:web="http://java.sun.com/xml/ns/javaee/web-app_2_5.xsd"
  xsi:schemaLocation="http://java.sun.com/xml/ns/javaee http://java.sun.com/xml/ns/javaee/web-app_2_5.xsd"
  id="WebApp_ID" version="2.5">


Goolge App Engine은 JSTL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JSTL을 지원하기 위해서, "jstl.jar"과 "standard.jar" 파일을 Class path에 포함 시킬 필요는 없다.

위와 같이 web.xml의 설정을 변경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볼수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
Posted by 행복상자
지난주에 Google App Engine SDK가 새로 Release되었다.
이번 Release는 Java 언어를 지원하고, 처음 제공되는 Release로 많은 버그들이 수정되었고,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기 위해서 제공한다고 한다.

추가 및 변경된 주요 기능은 아래과 같다.

- Support for unindexed datastore properties of arbitrary types
- Embedded UTF-8 characters in JSPs now render correctly
- Increase in response size limit from 1MB to 10MB
- Support for Thread.setContextLoader()

전체적인 수정된 항목들은 다음의 링크를 통해서 알수 있다.

위 내용들을 살펴보면, 현재 제공하고 있는 기능들을 사용하는 것이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다. 아직까지는 최종 버전으로 제공되기에는 개발자들의 시행 착오를 필요로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해 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본다. 이렇게 빨리 버그들의 수정과 기능의 변경들이 이루어 지고 있으니 말이다.
만약 SDK를 이용하여 개발하고 있다면, 위의 세부 내용들을 한번씩 살펴보는 것도 시행착오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생각보다 많은 버그들은 아니므로, 한 시간 정도 투자하면 모든 것들을 살펴 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새로 제공되는 SDK는 구글에서 여기에서 다운을 받아서 설치 할수있다.
그러나 Eclipse의 plugin을 업데이트 하는 방법이 더 간단하므로, 여기서는 이를 이용하여 설치 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알아보겠다.

Eclipse의 Software Updates and Add-ons 창을 열어서, 새로운 Plugin을 찾아보면, 아래와 같이 구글에서 제공하는 App Engine을 위한 Plugin과 SDK를 쉽게 찾을 있을 것이다.


위와 같이 선택을 하고 우측 tkd에 있는 "install..."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단계를 진행하면 된다.
이어서 아래의 화면이 나오는데, "NEXT" 버튼을 이용하여 다음 단계로 이동하면 된다.
  
위 화면에 이어서, 라이센스에 동의하는 화면에서 사용자가 동의하면 설치가 진행하게 된다.
설치가 마쳐지면, Eclipse를 다시 시작하면, SDK의 Update 작업은 끝나게 된다. 이미 Eclipse를 사용하고 있는 개발자라면 이는 매운 간단한 작업이 될 것이다.



자 여기가 끝이 아니다, 한거지 더 해야 할 작업이 있다.
지금까지는  SDK를 새로 설치한 것이 아니라, 단지 기존의 것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였을 뿐ㅇ이다.  Eclipse에서 이것이 자동으로 설정들이 변경되고, 등록되었으면 좋겠지만, Google에서는 그렇게 제공하지 않고 기존에 설치했던 SDK를 제거하였기 때문에, 기존에 잘 동작하던 프로젝트의 클래스들 마져 Build Error가 일어나는 것을 볼수 있다. (사실 이부분은 나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다.)

이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Java Build Path"의 설정을 수정해 주면 된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기존의 것을 참조하고 있던 것을 새로 설치한 SDK의 Path로 설정을 변경하면 된다.

먼저, Eclipse에서 "Alt + Enter"키를 눌러서 아래의 화면을 호출하거나, Eclipse의 window 메뉴의 서브 메뉴인 Preferences 메뉴를 마우스를 클릭하여 아래의 창을 띄운다. 그리고, 왼쪽의 메뉴 트리에서 "Java Build Path"를 클릭하고 "Libraries"템을 클릭한다. (아래 그림 참조)


Google SDK의 새버전으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위 화면의 오른쪽 리스트 창에서 "App Engine SDK..." 항목을 선택하고 오른쪽에 있는 "Edit"버튼을 클릭한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새로 설치되어 있는 "1.2.1" 버전으로 설정을 변경하고 "OK"버튼을 눌러주면 설정이 모두 끝마치게 된다.

위와 같이 Build Path의 변경이 마쳐지면, Eclipse는 정상적으로 프로젝트를 빌드하고, 동작하게 될것이다.
자, 이제부터 즐거운 프로그래밍 시작이다.

:
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