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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VirtualBox를 설치하고, Window 7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린다. 설치는 무척 간단하였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설정을 변경하지 않고, VirtualBox의 기본 옵션들을 그대로 이용하였기 때문이다. Winodos 7을 설치하고 이를 테스트 하였는데, 일단 듀얼 CPU가 장착되어 있는 PC에서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물로 메모리는 2G 이상의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윈도우즈 7을 설치하게 되면, 비디오의 메모리는 변경해 주는 것이 좋다. 너무 적게 잡으면 시스템이 느리고, 부자연 스럽다. 대락 200메가 내외이면 적당하다.

자 그럼 설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VirtualBox를 이용하여 설치시의 옵션들은 나중에 재 수정 가능하므로, 초기에는 기본으로 설정하는 것이 쉽고 빠를 거라 생각된다. (별다른 고민을 하지 않으므로 빠르다. ^^)

먼저 VirtualBox의 아이콘을 클릭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한후, 왼쪽 상단의 "새로 만들기" 버튼을 메뉴에서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처음에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는 영문으로 메뉴와 텍스트가 표시되었는데, 그래서 한글을 별로 기대하지 안했는데, 친절하게 한글로 메뉴와 기능들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이쯤되면, 감동이 시작된다. 별로 기대하지 않했는데, 뭔가를 주게되면, 찡하게 느끼게 되니까.)


간단하게 다음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과 같이 "새 가상 머신 만들기" 창이 나타나고, 사용자는 여기서 자신이 설치할 OS를 고르면 된다. Windows, Linux, Unix등 설치하기를 원하는 것을 고프면 된다. 나는 Windows 7 Beta를 설치할 예정이므로 아래와 같이 "Microsort Wondows"를 선택하고 버전은 "Windows 7"을 선택했다.


"다음 > "을 클릭하면 은 가상 머신의 메모를를 할당해 주어야 한다.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면, 적절하게 잡아 주면 된다. 나의 경우는 총 사용가능한 메모리가 2GByte 이므로 1GByte를 할당하였다. 이는 나중에 조정이 가능하므로 적당히 넣어 주면 된다. (본인이 한번 정하면 절대 바꾸지 않는 완벽 주의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자, 여기서 부터는 속도를 내자, 기본크기를 20GByte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파일 명과 저장 위치는 "새로 만들기(N)..." 버튼을 클릭해서 정할 수 있다.


만약 위에서 "새로 만들기를 클릭하였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위 화면에서 "다음 >" 버튼을 누르면 아래화면이 나타나는데, 옵션중에 "동적 확장 저장소"를 선택한다. (설명을 화면의 내용에 표시 되어 있다.) 




사용할 가상 하드디스크의 크기를 설정한다. 아까 이야기 한것처럼 최소 권장 크기가 20GB바이트이므로 그냥 20GByte를 선택한다.

위의 단계를 마지막으로, 윈도우즈 7을 설치를 위한 준비 단계는 모두 마쳤다.
아래 화명에서 "마침"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제 생성한 이미지를 이용해서, Window 7을 설치하면 된다.
VirtualBox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상단의"시작" 버튼을 이용하여, 설치 CD 또는 DVD를 이용해서, 설치하면 된다.

아래는 윈도우 7의 설치 화면이다.

설치는 무척 XP보다도 간단하였다. 내가 가진 시스템은 듀얼코어가 아닌 원 코어의 Intel의 2.3Gbyte 포로세슬르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약 25~30분정도 걸렸다.

아래는 VirtualBox에서 Windows 7을 처음 실행시켰을 때, Windows 7이 실행을 준비하고 있는 화면이다.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마지막으로, 이 화면이 윈도우 7이 실행된 화면이다. 화면의 하단 오른쪽에 조그만하게 Windows 7 이라고 표시된 것이 보인다.

혼자 있는 물고기가 외로와 보인다.

윈도우즈 7을 설치하면, 네트워크는 기존 시스템의 IP를 Proxy해서 사용하게되는데, 네트워크 설정을 보면, IP6를 기본으로 지원하게 되어 있는 부분이 특이점이다.
이에 대한 사용기는 별도로 따로 올리거나 이야기하지는 않겠지만, 시스템을 가볍고, 사용자를 끌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Vista의 실패만큼 앞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많은 MS의 새로운 OS이고, 써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올해에는 정식 버전이 출시될거라는 예측이 여려 경로를 통해서 들려온다. 이는 Windows 7이 Beta버전이지만, 안정성에 큰 문제가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지난 해의 Vista의 실패로 인한 MS의 매출이 많이 줄어든 탓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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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행복상자

어떤 사람들은 믿지 않겠지만, Javascript도 Object Oriented Programming을 지원하는 Language이다. 이전에 자바 스크립트가 출현하 지난 10년동안 언어적인 측면과 사용적인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실제로 개발자들은 굉장히 소극적으로 이를 사용했었다. 따라서 별도의 Javascript 함수들을 모은 ".js" 파일을 이용하기도 했지만, 이는 단지 함수들을 재 사용하는 측명에서 였다. 이유는 코드를 고치거나 수정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자바 스크립트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속성들을 몰라서 일지도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Javascript를 다시 보기된 계기는 Google의 Application들이 이를 이용해서 사람들에 자신들의 Application을 제공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 생각하는데, 이어서 나온 Yahoo의 YUI도 내게 많은 놀라움을 주었다. 그리고 다른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들 역시 놀라운 정도의 편리함과 쉬운 사용법을 내세우고 개발자들의 쉴 틈(?)을 만들어 주고 있다.

그러나, 남의 것을 사용할 때도,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은 알아야 덜 고생한다.
세상에는 날로 먹을 만한 것이 그리 많지 않다.

오늘은 내가 잘 이해하지 못했던 Javascript의 Scope에 대해 설명할 거다.

자바스크립트는 기본적으로 웹브라우져의 페이지별로 실행된다. 그래서 대부분이 함수를 만들어서 그안에서 지역 변수를 생성하거나, 전역으로 생성해서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사용할때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 Java, C#, C/C++과는 Scope의 영향범위가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래는 셈플 코드인데, 전역으로 foo 변수를 생성했고, 이어서 if 문안에 생성했고, 마지막으로
 function 문 안에서 생성하였다.

위에 주석으로 설명이 다 되어있지만, 다시 설명을 하면
6번째 줄에서 foo변수를 전역으로 선언하고 "test"라는 문자열을 저장하였다. 그리고 나서 12번째 줄에 새로운 foo 변수를 정의하고 "new test"라는 문자열을 저장하였다. 그러나 이는 이전에 생성했던 전경 변수와 동일하다. 다시 말하면, 이는 전역 Scope의 영향 아래에 있다. Java나 C#, C/C++은 전혀 다르므로 혹시 이를 착각하고 사용할 가능성이 많다.
이의 확인은 15번째 줄에서 알수 있다. 이를 실행하면 동일함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17번째에 함수 test를 만들고 24번째 줄에서 실행하면, 이전에 function test에서 할당한 문자는 function Scope에서 이미 생명주기가 다했음을 알수있다.

그럼다면, 함수안에 if 문에서 변수 foo를 새로 정의한 경우는 어떻게 될까?

한번 실행보면 알겠지만, 역시 if구문 안에 정의한 변수는 주의해야 한다. 자신이 원치 않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
:
Posted by 행복상자
그 동안 관심은 있었으나, 제대로 마음먹고 해보지 못했던 자바 스크립트를 공부하기 시작한지 오늘로서 1주일이 다 되어 간다. 아니 사실은 5일정도 되었는데, 언어적인 측면에서는 그 동안 내가 익혔던 언어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중이다. 

내가 공부하는 것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Javascritp의 데이터 타입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 하려고 한다.

자바 스크립트에서 Type를 확인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아래의 이에 대한 2가지 소스를 통해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려고 한다.

    // Check to see if our number is actually a string
    if ( typeof num == "string" )
    // If it is, then parse a number out of it

    num = parseInt( num );
    // Check to see if our array is actually a string

    if ( typeof arr == "string" )
    // If that's the case, make an array, splitting on commas

    arr = arr.split(",");

위의 예제에서는 Javascript에서 string 과 string type의 배열에 대해서,
- String 변수를 값이 저장된 경우는 number type의 변수에 저장하고,
- 만약 string 배열로 저장된 값일  경우는 이를 "," 를 구분자로 해서 배열로 저장한다. 
이 경우는 typeof 연산자를 이용해서 변수의 type을 확인하는 예제이다.
별로 이해하기 어려운 코드가 아니므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방법은 먼저 아래의 예제를 보면, 이해가 쉡게 될 것이다.
    // Check to see if our number is actually a string
    if ( num.constructor == String )
    // If it is, then parse a number out of it
    num = parseInt( num );
    // Check to see if our string is actually an array
    if ( str.constructor == Array )
    // If that's the case, make a string by joining the array using commas
    str = str.join(',');


위 예제의 내용은 첫번째 예제와 코드의 결과물을 다르지 않다. 다만 여기서는 변수의 "construgtor"를 이용하여 "String"타입의 변수와 "Array"변수의 타입을 비교를 수행한 것이다.

물론 위와 아래의 예제 모두 실제 코드가 경우에, 필요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면 된다. 
아래의 표는 typeofconstructor를 사용이 가능한 Variable 목록들이다.


자바스크립트는 그리 많지 않은 변수들을 가지고 있다.
:
Posted by 행복상자
최근에 우연히도 VirtualBox에 대해서 지인으로 부터 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가상화 시스템 또는 가상화 프로그램으로, 아마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름대로 한 두번은 설치해서 사용해 보았을 것이다. VmWare, 패러랠즈와 Zen과 비슷한 또는 동일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VirtualBox라는 프로그램은 선 마이크로 시스템에서 만든, GNU Gerneral Public License (GPL) 의 오픈 소스 프로그램이다. 이는 가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로 x86계열의 프로세스에서 동작한다. 이를 이용하면, 리눅스 환경에서 윈도우를 구동시키거나, Apple의 OS X를 구동시킬수 있다.

현재 VirtualBox는 현재 2.1.2 버전이 Release 되어있는 상태이며, 윈도우즈 계열, Mac OS X, 리눅스와 선의 솔라리스를 지원하고 있다. (2.1.2 버전은 초근 2009년 1월 19일에 Release되었다.)

이를 다운로드 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 VirtualBox 2.1.2 : http://www.virtualbox.org/wiki/Downloads
  (OS별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설치 프로그램은 약 38Mbyte로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았다.
PC에 다운로드 하였다면, 한번 설치해 보자. 다운 받은 설치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수 있을 것이다. (내가 설치한 환경은 윈도우즈 XP 이다)


위의 화면은 첫 화면으로 버전과 선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나타나 있다.
이어서 "Next >"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License 동의에 관한 화면이 나타날 것이다.


라이센트에 동의를 하게되면 아래와 같이 설치를 위한 설정에 대한 화면이 나타나는데, 처음이므로 기본설정의 변경없이 넘어가겠다. (만약 설치 위치를 변경하거나, USB와 Network를 변경하려면 아래 화면에서 설정 사항을 변경하면 된다.)

아래역시 기본 설정을 그래도 두고 다음으로 넘어간다.

설정이 끝나면, 아래 화면의 하단에 있는 "Install" 버튼을 클릭하면 설치가 시작된다.

아래는 설치를 실행했을 때 나타는 설지 진행 상태를 보기 위한 화면이다.

설치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설치 완료에 대한 화면이 나타난다.
아래의 옵션은 설치가 완료되면, VirtualBox를 실행시킬지에 대한 설정을 포함하고 있다. 


위의 순서대로 설치를 마치고, VirtualBox를 실행해 보면 영문이 아닌 한글을 지원한다는 것에 감동을 할 것이다. 한글 메뉴와 툴팁들을 제공하므로, XP나 Vista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를 이용하여, 요즘에 배포되고 있는 윈도우 7 Beta를 설치해 보았다.
다음에는 이에 대한 스크린을 가지고 사용법을 간단하게 알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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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