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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2. 08:12

Free ASP.NET MVC eBook Tutorial 공부하는 것2009. 3. 12. 08:12

ScottGu's Blog에 올라온 글이다. 최근에 그의 블러그는 글이 올라오는 빈도수가 현저하게 적어졌는데, 아마도 ASP.NET의 새 버전 출시로 바쁘기 때문일 거라 추측을 하게 된다.

오늘 날자로 올라온 그의 블러그는 "Free ASP.NET MVC eBook Tutorial" 이라는 제목의 글을 공개했다.

말 그대로 책을 bookcover[1]자유롭게 다운로드 해서 볼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것인데, 사실인가 싶어서 링크를 클릭하고 다운로드를 실행시켰는데, 약 190페이지가 넘는 책을 받아 볼수 가 있었다.

다음 링크를 이용해서 책을 Download해서 받아 볼수 있다.
Download the free end-to-end tutorial chapter in PDF form

그의 Blog를 보면, 책의 저자는 4명이다. 오른쪽의 책 표지에 저자들이 보인다.
Scott Guthly는 이 책의 첫 부분을 저술하였으며, 그가 쓴 처움 부분이 무료로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실제로 책에는
"Chapter 1 is licensed under the terms of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 Derivatives 3.0 license" 라고 표시되어 있다.

우선 그가 준 선물에 무척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 대충 책의 내용을 흩어 보았는데, 새로운 툴과 기술을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예제를 따라서 실행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예제를 익숙하게 재현한다면, 그 때 부터는 기술을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 기본적인 준비가 된 것이다.

본 책은 ASP.NET에서 도입한 MVC 프레임워크를 이해하기 쉽도록, 셈플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하나 하나 개발자가 따라갈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물론 많은 이미지와 캡쳐한 이미지도 많아서,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책 중간에는, 웹 개발에서 빠질 수 없는 Database의 연동을 위한 LINQ에 대한 설명과 사용법도 나와 있어, 이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사람도 따라하면서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수 있다.

그리고 MVC 프레임워크의 도입과 동시에 개발자들이 쉽게 Controller를 재 구성 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설명하고, Routing에 대한 추가적인 설정 방법도 설명하는데, 사실 이 부분을 Rails 프레임워크의 구성과 매우 유사하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Rails의 프레임워크의 영향을 받았을 것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말은 필요 없다. 다운로드 받아서, 실제로 새로운 MVC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보고 코드를 작성한다면 백마디 말보다도 더 유익할 거라 생각이 든다.

아래는 책의 주요 목차들이다.

  • Create a database
  • Build a model with validation and business rules
  • Implement data listing/details UI on a site using Controllers and Views
  • Enable CRUD (Create, Update, Delete) data form entry
  • Use the ViewModel pattern to pass information from a Controller to a View
  • Re-use UI across a site using partials and master pages
  • Implement efficient data paging
  • Secure an application using authentication and authorization
  • Use AJAX to deliver dynamic updates
  • Use AJAX to add interactive map support
  • Perform automated unit testing (including dependency injection and mocking)


 

:
Posted by 행복상자
마이크로 소프트 사이트에 "5 ways to speed up your PC"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있어서 잠시 일어 보았다. 위 링크의 사이트를 열어보면, 5가지 방법에 대해서 항목별로 정리도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있다.

간략하게 정리하면,
  • 1. Free up disk space
    - Remove temporary Internet files.
       (인터넷 임시 파일을 삭제한다.)
    - Remove downloaded program files (such as Microsoft ActiveX controls and Java applets)
       (ActiveX와 Java applets 같은 다운로드한 프로그램들을 삭제한다.)
    - Empty the Recycle Bin
       (휴지통을 비운다.)
    - Remove Windows temporary files
       (윈도우즈 임시저장 파일을 삭제한다.)
    - Remove optional Windows components that you don't use
       (사용하지 않는 윈도우즈 컴포넌트를 삭제한다.)
    - Remove installed programs that you no longer use
       (더 이상 사용되는 않는 프로그램을 삭제한다.)

    사용하지 않는 임시파일들과 프로그램들을 삭제한다. 윈도우의
    "시작>모든 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시스템 도그>디스크 정리" 순으로 메뉴를 찾아 실행 시키면 디스크의 저장된 임시 파일들을 삭제할 수 있는 툴을 이용하여 정리하면 된다.
  • 2. Speed up access to data
       - 디스크 조각 모음을 실행시켜서, PC의 실행 속도를 향상시킨다.
       - 윈도우에서 제공하고 있는 툴은 다음 경로에서 실행시킬 수 있다. 
           "시작>모든 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시스템 도그>디스크 조각 모임"
  • 3. Detect and repair disk errors
    - Check Disk를 실행하여 디스크의 Error가 있는지 확인한다.
    - 실행하는 방법은 "내 컴퓨터"에서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왼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여, 나타난 메뉴중에서 등록정보를 선택한다. 

    그리고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면, 도구 템을 선택하고, 이어서 상단의 "지금 검사(C)..."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Pop-up화면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불량 섹터 검사 및 복구 시도(N)"에 설정을 하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된다.



  • 4. Protect your coputer against spyware
       - spyware를 검사하고 이를 제거한다.
  • 5. Learn all about ReadBoost
       - Windows Vist에서 지원한다. ReadBoost에 대한 세부 내용을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
Posted by 행복상자
2008. 12. 29. 10:02

Microsoft Azure Platform 공부하는 것2008. 12. 29. 10:02

지난 10월 Microsoft는 PDC 행사에서, Azure라는 Cloud Computing Platform을 대중들에게 공개했다. 인터넷 OS 시스템 같기도 하고, 기존에 존재하던 ASP 서버스와도 같기도한데, 많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공개되었을 때는, 놀라움을 가져다 주기에 충분했다. MS가 현재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 역량을 총동원하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왔다. 현재까지의 기술적인 어려움과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과 의구심을 뒤로 한채로 말이다. 그 만큼 이번에 발표된 Azure는 현실성을 등에 업고 등장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많은 시간과 준비가 필요한 것 같다.

이러한 나와 같은 의심이 많은 사람들 때문에, MS에서는 PDC행사에 많은 준비를 했던것 같다, PDC의 스크린 캐스트된 동영상중에 상당 부분인 Azure에 대한 부분이 었다. (약 34개 정도) 다른 주제들에 비해서 가장 많이 만들어진 이유는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사이트에는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아마도 관심있는 개발자라면 아래와 같은 그림을 많이들 보았을 거라 생각이 든다. 사실 그림이 주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향후 어떤식을 전개될지는 뚜껑을 열어보아야 하기 때문에, 그 동안에도, ASP와 같은 실패사례는 수도 없이 많이 있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Azure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는,
 
"Azure는 Internet규모의 cloud 서버스 플랫폼으로, 데이터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OS를 제공 받는 것과 같은)를 빌려서 사용할 수 있고, 개발자들이 개발한 서버스들을 제공받을수 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서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렛폼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위에 여러가자 다양하 서버스를 올려서 이를 서버스하겠다는 것인데, 이에 대한 수익모델을 이전의 ASP와 다름이 없다. 물론 차이는 ASP 보다는 다양한 서버스의 제공인데, 이는 실 수요자들이 어떻게 받아 들이는냐에 달려있다.

Azure는 Open Achitecture를 표방하고, 인터넷 표준 프로토콜들(HTTP, REST, SOAP, and XML)을 통해서 그들의 제공하는 시스템에 서비스들을 올릴것이다.  

간략하게 Azure의 구성을 살펴보면,
Windows Azure : Azure 호스팅 Platform의 서비스 환경의 설정과 관리를 위한 환경이다. 개발에 필요한 Storige의 크기와 규모와 제공해야할 인터넷 환경들을 관리한다.

Live Services : Azure Service Platform에서 관리해야할 사용자 data와 어플리케이션 Resource들을 위한 것으로 Live Services는 개발자들이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Microsoft SQL Services : SQL Server의 기능을 확장한 것으로 웹 기반의 분산 데이터 베이스 환경을 제공한다. 이는 웹 서비스를 통해서 쿼리와 데이터 동기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Microsoft .NET Services : .Net Services는 쉽게 Cloud Computing 기반의 서버스를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며, 어플리케이션의 보안과 어플리케이션 간의 통신을 위한 서비스 버스를 제공함으로 Application들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Microsoft® SharePoint® Services & Dynamics® CRM Services : 향후 개발자들이 협업과 고객 데이터들을 필요할 것인데, Share Point & CRM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이용하여 필요한 기능들을 Application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주 간력하게 설명하려고 했는데, 마지막은 설명하기 쉽지 않다.
끝으로 내가 참고로 했던, 국내의 블러그 자료들은 아래에 있다.

관련된 국내 블러그:
http://keon.egloos.com/4696892
http://blogs.msdn.com/bkchung/archive/2008/11/18/azure.aspx
http://itviewpoint.com/82616

:
Posted by 행복상자
2008. 12. 26. 18:57

Microsoft Data Center 4 Generation 좋아하는 것2008. 12. 26. 18:57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차세대 데이터 센터의 청사진을 발표하였다. 3세대도 아닌 4세대 데이터 센터라고 명명하고 발표하였는데, 이는 최근에 발표되었던 Azuer의 구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인자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Azuer서비스는 수 많은 서버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를 위한 관리는 중요한 팩터이다.

최근에는 Internet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기업체의 Data Center와 운영되고 있는 서버의 수는 중대한 기밀로서, 외부로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는 구글의 엄청난 수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영향때문이기도 하지만, 대략적인 서버의 수와 규모의 확장은 인터넷 기업의 미래를 점칠수 있는 자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특히 요즘과 같이 Cloud 컴퓨팅을 들먹이는 시대에는 특히 더욱 그렇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Azuer와 같은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려면, 결국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버들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데이터 센터의 구축이 필수적이다.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런칭되고, 요청이 많아지면, 이에 비례해서, 수 많은 새로운 서버가 필요하고, 이를 위한 전원 공급이 필수적이기도 하다.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서, 하드웨어적인 비용의 증가와 유지와 안전화를 위한 고정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이를 현대의 다른 사업과 비교하자면, 반도체산업과 비견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개인적인 비교임). 초기 투자비와 유지를 위한 비용들은, 웬만한 자본을 가진 기업들은 발을 들여 놓기 힘든 장벽이 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반도체와는 다른 점은 돈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점이다.

구굴의 운영 서버의 숫자는 50만대에서 120만대까지 그 크기와 규모를 예측하는 설은 다양하다. 아직도 정확한 숫자는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단지 알려진 것은 쉽게 서버의 규모에 대해 외부로 노출하지 않는 다는 것과 다른 인터넷 관련 기업들은 서버의 숫자를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는 정보 뿐이다.

이번에 발표한 MS의 4세대 Data center는 사실 아이디어면에서는 이전에 어디선가 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새술을 새부대에 담아라"라는 성경 말씀처럼 현실적으로 적용이 되기 시작한다면, 적절한 선택과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이에 대한 관련된 내용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조하면 이해가 쉬울것이고,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서버스와 운영에 필요한 만큼만큼만 추가하고 확장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인데, 한 편으로는 무의미한 것이란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불 필요한 시설은 시스템이 안정화 되면서 줄어들고, 필요시 확장을 고려하는 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 IT 담당자의 업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a href="http://video.msn.com/?mkt=en-US&playlist=videoByUuids:uuids:b4d189d3-19bd-42b3-85d7-6ca46d97fe40&showPlaylist=true&from=shared" target="_new" title="Microsoft Generation 4.0 Data Center Vision">Video: Microsoft Generation 4.0 Data Center Vision</a> 

그리고, MS의 블러그와 추가적인 자룐는 아래의 링크 참조: 
   - http://blogs.msdn.com/eva/archive/2008/12/09/4-datacenter-4-0.aspx
   -  http://blogs.technet.com/msdatacenters/default.aspx
   -  http://loosebolts.wordpress.com/2008/12/02/our-vision-for-generation-4-modular-data-centers-one-way-of-getting-it-just-right/


아래는 경재적이 잇점에 대한 그래프인데, 다분히 마케팅적인 자료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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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