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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것'에 해당되는 글 80

  1. 2009.06.24 어떤 iPhone을 살것인가? 2
  2. 2009.06.01 iPhone Application Life Cycle
  3. 2009.05.31 iPhone SDK Study
  4. 2009.05.23 Junit 4 공부를 시작하면서...
애플에 어제 올라온 비교 자료인데, 한국에서 출시되면 어떤것을 살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너무나 쉽게 일축시키는 표이다. 물론 구매에 필요한 돈이 된다면야, 고민할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한국에서의 iPhone의 출시는 이제 거의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이다. 아니 오히려 마케팅 적인 측면에서는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iPod Touch는 iPhone에 비해서 기능이 부족하거나, 제거되어진 채로 출시되고 있다. 물론 나름 만족하고 있지만, 아쉬운점은 항상 있기 마련이다.


과연 어떠한 것을 고를 것인가?

자세한 자료는 http://support.apple.com/kb/HT3630 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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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SDK Study  (0) 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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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
Application은 모두 시작과 끝을 가지고 있다, Object-C를 이용하여 만들어지는 iPhone용 Application 역시 main()함수를 실행하여, 이를 관리하게 된다.

iPhone Application의 main()함수는 최소한의 작업의 실행을 위해서 사용되어 지는데, 거기에는 3가지의 작업이 순서적으로 실행된다. (아래 그림 참조)


소스 코들 보면서, 설명을 하면,
#import <UIKit/UIKit.h>
int main(int argc, char *argv[])
{
    NSAutoreleasePool * pool = [[NSAutoreleasePool alloc] init];
    int retVal = UIApplicationMain(argc, argv, nil, nil);
    [pool release];
    return retVal;
}

위의 소소 코드를 보면, main()함수에서는 먼저, "Auto Release pool"을 만들고, 그리고 "UIApplicationMain"을 호출한다. 마지막으로 "Auto Release pool"에서 할당해서 관리하던 메모리들을 해제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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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
2009. 5. 31. 08:08

iPhone SDK Study 공부하는 것/iPhone Application2009. 5. 31. 08:08

작년부터 iPhone Application을 만들어 보겠다고, 책도 사고, Study Group 비슷한 것도 만들어보고, 관련된 책들도 몇권을 사서 보았지만, 내가 연 초에 세운 계획중에 하나인 iPhone Application을 1개라도 만들어 보겠다는 계획은 아직 실행되지 못하고 있는 사항이다.

이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많은 일에 관심이 많은 탓이기에, 주 중에는 Web 관려 기술에만 집중하고, 주말에는 iPhone에 대해서 공부하겠다고 시간을 나주어 사용하기로 결심했지만, 주말에는 가족과 같이 하는 일에 우선 순위가 높아서 결국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이미 iPhone SDK를 설치해 본 사람드은 알겠지만, Apple에서는 많은 개발 관련 Resource를 개발자들에게 제공한다. 문서와 동영상으로 만들어진 자료들은 개발자로 하여금,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다루고 공부해야 하는 지를 알려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모든 자료는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모국어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보다는 익히기 힘들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 한국에는 Apple이 제공하는 환경에서 개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은 2권정도가 전부이기때문에, 현재는 다른 길은 없다.

아래는 Apple에서 제공하는 Xcode IDE을 실행했을 때, 볼 수있는 화면준에 하나로, IPhone SDK를 설치하면 볼수 있다. iPhone Application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Resource 들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Apple에서 화면캡쳐해서 글을 올리는 것은 처음이다.)


최근에 김정현 책임으로 부터, iPhone Application 개발을 위해서 무료로 볼수 있는 자료들에 대해서 들었었다. 스테포드 대핵에서 진행하는 코스로, 이를 동영상으로 마들어서 일반인들도 강의 내용을 볼수 있다는 것이 었다.
어제는 토요일 이어서, googling을 하면서,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고, 아이튠즈를 이용하여 강의를 다운로드 받아서 보았다.



관련된 강의자료는 16개의 Lucture로 구성되어 있고, 이는 "CS 193P iPhone Application Programming" 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 링크 주소: http://www.stanford.edu/class/cs193p/cgi-bin/index.php
- RSS 주소: feed://www.stanford.edu/class/cs193p/cgi-bin/rss.php

관련된 동영상 강의 자료들은 "Stanford on iTunes U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데, 강좌들은 iTunes를 이용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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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
2009. 5. 23. 08:35

Junit 4 공부를 시작하면서... 공부하는 것/jUnit2009. 5. 23. 08:35

내가 Unit 테스트를 위한 툴과 TDD(Test Driven development)를 공부하기 시작한 것은 2002년 부터이다.
내가 살아가면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내 주변에 좋은 개발자들이 있고, 이 들로 부터 개발을 위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TDD는 지금은 iPhone Application을 개발하는 연승훈이라는 분을 통해서 그 당시에 처음 접하게 되었다.  

TDD에 관한 책은 김창준, 강규영  두분의 번역으로 국내에 책이 출판되었는데, 이전에 내 블로그에 "Kent Beck의 Test-Driven Development by Example"라는 제목으로 언급하기도 했던 책으로, 이 책은 내가 프로젝트의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는 꼭 한번씩 읽는 책이다. 조금더 TDD를 잘 써보고 싶은 마음에서 매번 새로운 마음으로 읽어본다.
하지만, 매번 사용의 어려움을 느끼고, 그러면서 새로운 방법과 접근 방법을 배워갈수 있도론 Hint를 준다.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내가 코드를 작성할 때, TDD를 이용하여 Code Coverage를 측정하면, 평균적으로 90%~94%정도의 Coverage를 측정할 수 있다.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 코드의 질적인 면과 효율적인 면에서도, 아무생각 없이 junit을 이용한 코드를 짤 때보다는 높다. 물론, 경험상 TDD를 위한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생각해야 하는 시간을 상대적으로 늘어난다. 그러나 이역시도 클라스와 함수에 대한 명세서가 정확하고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테스트 코드를 위한 시간이 더 많이 필요로 하지만, Refactoring을 해야 하거나, 시스템 적으로 build와 testing을 해야 할 때 이 코드들은 큰 이익을 안겨준다.

내가 이전까지 사용하던 방식들은 Junit 3.8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용해 왔다. 4.x 제공하는 기능들에 대한 간단한 사용법들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전에 작성했던 코드들와 게으름으로 다른 기능들에 대한 공부를 안하고 이제까지 버티어 왔다. 이 번에 Google App Engine Java버전을 분석하면서, 짜 넣을 코드들에 대한 테스트를 작성하면, Junit 4.x 버전을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를 위하여 몇가지 공부를 위한 사이트를 검색하면서, 링크들을 찾아 보았는데,
- IBM의 Developer Networks에 올라와 있는 글이 이해에 도움이 주었다.
- 그리고, www.junit.org 에서 소개하고 있는 글들이 유용하다.
           . New JUnit 4.x Howto + updated JUnit 3.x Howto 
           . JUnit 4.x Quick Tutorial
           . JUnit 4 in 60 Seconds
           . An early look at JUnit 4
Junit 4는 최근에 4.6 버전의 Release를 끝 마쳤다.

테스트를 작성하는 것은 개발자에게 많은 노력을 요한다. 아마도 개발한 코드보다 더 많은 코드들을 작성해야 하는 수고들이 뒤 따라야 할 것이다. 남에게 보기기 위한 다면 적당히 해도 좋다. 그러나 자신을 위하고 자신이 만든 코드를 위한다면, 요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결국, SW 개발자는 자신의 코드로 나를 드러내야 하기 때문이다.
최선이라 함은 열심히 하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과정을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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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