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스프링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Restful API를 개발할때, RequestHeader 정보를 가져오는 방법이다.

요즈음에 대세가된 SpringBoot를 이용할 경우에 다른 설정은 크게 필요하지는 않다.

 

"@RestController"를 이용하여, 컨트롤러를 선언해주고, "@GetMapping" 어노테이션을 이용하여, "http://localhost:8080/headerinfo" 라고 호출하였을때, 실행되도로 정의했다. 이때 호출되는 RequestHeader값은 "@RequestHeader" 어노테이션을이용하여 "headers"라는 변수를 통해서 넘겨받을 수 있다.

package net.happyzoo.happzoo;

import lombok.extern.slf4j.Slf4j;
import org.springframework.boot.SpringApplication;
import org.springframework.boot.autoconfigure.SpringBootApplication;
import org.springframework.http.HttpHeaders;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GetMapping;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RequestHeader;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RestController;
import reactor.core.publisher.Mono;

import java.util.Map;

@SpringBootApplication
@Slf4j
public class HappzooApplication {

@RestController
public static class GetControllerPractice
{
@GetMapping("/headerinfo")
Mono<Map<String, String>> getHeaderInfo(@RequestHeader HttpHeaders headers)
{
log.info(headers.toSingleValueMap().toString());

return Mono.just(headers.toSingleValueMap());
}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pringApplication.run(HappzooApplication.class, args);
}

}

위는 Sample 코드이며, Lombok을 이용하여 @Slf4j를 선언해주면, 로그를 남길수 있도록 했는데, Lombok를 사용하지않으면, 선언에서 제외하면 된다.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이 Map의 형태로 반환해서 Mono로 전달하면 Client에서 결과값을 받을수 있다.

return Mono.just(headers.toSingleValueMap());


Terminal에서는 

  curl -X GET http://localhost:8080/headerinfo

와 같이 명령을 실행해서 호출하거나, Chrome 브라우져에서 실행해보면 확인할 수 있다.

IntelliJ에 내장된 Rest Client를 이용해서 호출한 결과이다. Json의 Object형태로 결과를 받아왔다.




:
Posted by 행복상자
2018. 12. 18. 23:30

nodeJS와 Express 설치하기 공부하는 것/Node Js2018. 12. 18. 23:30

VS Code는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IDE이다.

오늘은 간단하게 테스트할 것이 있어서 띄웠는데, MacOS에는 nodeJS가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았다.

간단하게, "nodeJS"를 설치하고, 내친김에 Express를 설치하려고 한다.


NodeJS는 "https://nodejs.org/ko/" 또는 "https://nodejs.org/en/" 에서 다은 받아 설치하면, 된다. 
브로우저가 설치되어 있는 OS에 따라서 다운해서 설치할 바이너리가 달라진다. 



위 화면에 두개의 버전이 있는데, "10.14.2 LTS" 버전을 설치하기로 한다.

윈도우즈와 MacOS 버전 모두 바이너리 버전으로 설치하기 때문에, 다운 받아서 실행하면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다른 방식으로 cli 명령으로 설치도 가능한데, 오늘은 쉽게 가기로 한다.)


설치가 완료되었으면, 설치 버전을 확인해 본다. nodeJS설치할때 같이 설치되는 패키지 매니져인 npm의 버전과 nodeJS의 버전을 아래과 같이 확인해 본다.

mymac$ npm -v

6.4.1

mymac$ node -v

v10.14.2


이번에는 nodeJS를 이용하여 웹을 개발할때 사용하는 Express 라는 Framework을 설치할 차례다.

Express는 "https://expressjs.com/ko/starter"에 나오는 순서대로 설치하면 된다.


아래와 같이 npm을 이용하여 express 패키지를 설치한다.  만약 설치시 권한문제로 설치가 단되면 sudo 명령을 사용해서 "sudo npm install express"와 같이 실행하면 된다.

mymac$ sudo npm install express

...


mymac$ sudo npm install express-generator -g 

...


자 이제 마지막으로, express를  이용하여 web 프로젝트를 생성해 본다.

아래의 "- e" 옵션은 templet엔진을 "ejs"를 사용하겠다는 옵션이다.

mymac$ express -e showdata

   create : showdata/

   create : showdata/public/

   create : showdata/public/javascripts/

   create : showdata/public/images/

   create : showdata/public/stylesheets/

   create : showdata/public/stylesheets/style.css

   create : showdata/routes/

   create : showdata/routes/index.js

   create : showdata/routes/users.js

   create : showdata/views/

   create : showdata/views/error.ejs

   create : showdata/views/index.ejs

   create : showdata/app.js

   create : showdata/package.json

   create : showdata/bin/

   create : showdata/bin/www


프로젝트가 생성이 되었으면 실행을 해보자.

아래와 같이 "showdata" 디렉토리로 이동해 들어가서, npm을 이용하여 기본 패키지를 설치하고, "npm start" 명령으로 서버를 동작시킨다.

mymac$ cd showdata

mymac$ npm install

mymac$ npm start


기본 포트는 3000번 포트를 사용하므로, 브라우저에서 "http://localhost:3000"을 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게 된다. 


만약, 실행 포트를 바꾸고 싶다면, "showdata/bin/www" 파일을 열어서 변경하면 된다.


 


  


 

:
Posted by 행복상자

아주 오래전(약 2년 6개월전)에 글을 쓰기는 했는데, 마무리 짓지 못했던 글인데, 요즘은 await과 async 키워드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서 필요가 없을 수 있다. 이전에 내부에 Timer와 간단한  Queue를 만들어서  batch 작업을 수행하는데 사용했었다. 


(Async와 Awat 키워드를 사용하거나, Promise를 이용해서 제어하는 것이 아래 방식보다는 훌륭하다.)


Node Js를 이용하여, 개발할 경우에 싱글 쓰레드가 하나의 CPU Core에서도 자연스럽고 부드럽고 너무도 가볍게 동작하는 것을 보고 놀랐었다.

I/O에 대한 Blocking 문제를 자체적으로 처리해주는 똘똘한 녀석이라고, 자랑스러워하였지만, Callback hell이라고 불리우는 지저분해지는 코드는 또다른 문제를 안겨주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시각적으로 가독성이 떨어지는 코드는 좋아 하지 않기 때문에, 머신의 성능이 보장해주는 한도에서 가능하면 가독성이 좋고, 이해하기 좋은 코드를 쓰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리펙토링을 꼭 해서 좀 더 중복을 없애고, 보기 좋은 짜임새 있도록 만들고는 혼자 좋아라 한다.


Node Js의 Callback 함수 호출은 굉장히 개발을 쉽게 해주기도 하지만, 중첩된 콜백과 이벤트 방식으로 인해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오히려 UI가 있는 Visual Basic은 event호출에 의한 callback 함수가 UI 개발에 직관성을 높이고 코드를 분리해 줄수 있지만, 스크립트와 같은 순차적인 작업은 불편하기 짝이 없다.


이때문에 node Js에서는 Sync함수들을 별도로 제작해서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node의 file system과 관련된 라이브러리 참고: https://nodejs.org/api/fs.html)


아래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non-sync 환경에서 Timer를 이용한 간단한 Queue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는 코드이다. 예를 들명 파일에서 라인별 데이터를 읽어 들이고, 이을 Mysql과 같은 DB에 쿼리를 실행하여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반대로 데이터를 읽고 이를 분석하는 기능을 동시에 실행할 경우에 이용할 수 있다. 


var count = 10;
var queue = [];

for(var i = 0; i < 3; i++)
{
    queue.push(i+5);
}

var tid = setInterval(function() {
    if(count == 0){
     if(queue.length > 0){
            console.log("queue: " + queue.length )
          count = queue.shift();
            return;
        }

        clearInterval(tid);
    }

console.log("count " + count--);
}, 1000);


:
Posted by 행복상자

Azuer와 AWS의 가상화된 인스턴스에서는 잘 동작하던 코드가, 사내 또는 특별한 환경에서 동작하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경우는 보안 강화를 위해 설정된 방화벽과 Proxy 서버를 통해서 외부로 나가는 Traffic의 통제를 받기 때문일 것이다.


node js의 패키지를 설치를 위해서 사용하는 NPM을 사용할 때도 Proxy의 영향을 받아서 Repository에서 다운받을 패키지 설치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을때 다음과 같이 CLI상에서 명령을 실행하여 해결할 수 있다.


예로 proxy 서버의 주소가 '192.168.10.1' 이고 Port가 8080이라고 할때, 다음과 같이 실행하면 된다.

(이미 npm과  nodejs가 설치 되어있는 환경에서 실행)


   npm config set proxy http://192.168.10.1:8080

   npm config set https-proxy http://192.168.10.1:8080

   npm config set strict-ssl false


가장 마지막에 있는 strict-ssl은 HTTP Strict Transport Security(HSTS)를 사용하여 항상 HTTPS  프로토콜을 사용하도록 강제하기 위한 옵녓인데, 여기서는 False로 설정했다. 




:
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