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

« 2024/1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공부하는 것'에 해당되는 글 80

  1. 2008.11.28 Wake On Lan 기능 사용하기 2
  2. 2008.11.06 6 New ASP.NET Dynamic Data Videos
  3. 2008.10.21 Spring 3.0 Preview
  4. 2008.10.15 Silverlight 2 Released
2008. 11. 28. 21:50

Wake On Lan 기능 사용하기 공부하는 것/Wake on LAN2008. 11. 28. 21:50

집세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약 6년동안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 탑과 맥북이다. 맥북은 장만한지 만 1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집에서 내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맥북이다.

노트북은 집안에서 이동하면서 내가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고, 주로 맥북을 사용한다. 이때문에 데스크 탑이 시기를 할지 몰라서 가끔은 데스크 탑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주로 Remote Desk Top을 통해서 원하는 작업들을 처리하는데, 아마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알거라 생각하는데, MS에서도 맥을 위한 Remote Desk Top Client를 만들어서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OS X 10.5에서는 이를 설치해서 데스크 탑 PC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가능하게 도와주는 도움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무선 공유기이다.
내가 사용하는 공유기는 AnyGate에서 나온 RG-5100A 모델이다. 802.11n을 이용하여 노트북에서 무선랜을 사용하지만, 가끔씩 네트워크 접속이 안되고 끊어지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래도 보상 판매로 올 초에 사서 잘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 메뉴에는 있지만 사용해 보지 않았던 기능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Wake On Lan 기능이다. Wake On Lan 기능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Lan을 통해서 Remote에 있는 장비를 깨우는 기능이다. 
나온지는 오래 된 기능이고, 웬 만한 PC의 Mather board에는 이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칩셋과 회로가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쉽게 사용하지 못하는 기능이었다. 아니 사용할 만한 구실을 찾지 못했는데, 집에서 필요할 때마다 데스크 탑을 사용하기 위해서 PC를 켜는 것이 사실 조금 번거럽기도 하였다. 데스크 탑 PC를 끄는 것은 Remote Dest Top에서 윈도우를 종료시키면 되지만, 그 동안 PC를 켜는 것은 직접 다른 방에 있는 PC의 Power을 켜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공유기의 메뉴 항목에서 Wake On Lan에 대한 기능을 발견하고는, 호기심이 발동을 하였다. 사실 이 메뉴는 수 없이 보아 왔었지만, 사용할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 기능에 대한 신뢰 또는 가능성에 대해서 믿지 못해왔었기 때문이다.

왼쪽의 보이는메뉴는 내가 가지고 있는 공유기의 메뉴이다.

그리고, 왼쪽 메뉴의 "부가 기능" 메뉴의 하단을 보면 "Wake On LAN" 메뉴가 있다. 이것을 클릭하면, 관련 메뉴 항목이 나타 나는데, 이를 이용하여 Wake On LAN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사용 법은 무척 간단하다.

메뉴를 클릭을 해서 나오는 화면을 보면 아래의 이미지와 같은 화면이 나타 날 것이다.
그러면 화면의 오른쪽의 "맥주소 검색" 버튼을 클릭해서 사용 가능한 장비들의 맥 주소가 나오는 화면이 보일 텐데, 그 중의 하나를 선택을 하면 된다. (이 것은 공유기의 제조사나 관리 프로그램 마다 다를 것 같다.)
나의 경우는 주로 다른 방에 설치 되어 있는 PC가 그 대상이다.

그리고 나서, "켜기" 버튼을 클릭하고 3~5초 정도 기다리면 컴퓨터가 뷰팅하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나는 컴퓨터의 바이오스가 켜질때 삐~삐 하고 두번, 뷰팅 신호음이 들린다.

갑자기 Wake on LAN을 구성하고 있는 구조가 궁금해 졌다.
한번 찾아 봐야 겠다.



 
 

'공부하는 것 > Wake on L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Wake On LAN에 대해서 간략한 정리.  (2) 2008.11.28
:
Posted by 행복상자
2008. 11. 6. 23:20

6 New ASP.NET Dynamic Data Videos 공부하는 것2008. 11. 6. 23:20

오늘 ScottGu's의 Blog에 몇 가지 새로운 링크들이 올라왔다.
Microsoft의 최근의 많은 기술적 변화를 이끌고 있는 Scott Guthrie의 선택중에 가장 잘한 부분은 개발자들을 위한 새로운 툴들을 제공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들을 받아 들이고, 오픈 소스의 영향도 마다하지 않고 소화하려고 하고 있다. 물론 이는 기술적인 거대한 흐름의 하나이고 방향이기도 하지만, 이를 MS의 툴로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다.

그중 잘하고 있는 것이 Dynamic Data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가장 발전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도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러한 관전에서 보면, ASP.NET MVC도 역시 마찮가지이다. 앞으로 웹을 개발하고 기술을 익히려 한다면, 이부분을 사전에 공부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관련 링크는 다음과 같다.
           - http://www.asp.net/learn/3.5-SP1/


:
Posted by 행복상자
2008. 10. 21. 22:58

Spring 3.0 Preview 공부하는 것2008. 10. 21. 22:58

오늘 Spring Framework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Spring 3.0에 대한 소식이 올라와 있었다.
아직은 2.5를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데, 벌써 3.0이라니, 사실은 벌써 여러곳에서 관련 기능들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있지만, 한국에 제대로 번역된 책은 Spring in Action SE2 이 한권 뿐이다. 국내 저자가 출판한 2.5 기반의 책도 있지만 사실 이책은 Spring MVC에 대한 설명을 주로하고 전체적으로 다룬 책은 아직도 없다. (희색 표지에 붉은 색 그림이 있는 책을 본적이 있을 거다.)
일민이가, 책을 쓴다고 했던 것은 작년인데, 1.2에서 2.0 그리고 2.5로 Spring Framework은 버전업이 되고 있는데, 이 친구의 책이 나오려면 아직도 먼 이야기 있것 같다. 또 Spring Framwork 3.0이 나오려고 하니 말이다. 

오늘 올라온 글은 사실 광고와 다름 없다. Spring 3.0에 대해서 11월 13일 파리에서 소개할 테니 오고 싶은 사람은 공짜로 오라는 글이다. "Spring 3.0 in Paris"라는 제목의 글인데,
3.0버전에 대한 preview를 소개할 것과, upgrade 방법과 Annotation base의 Component 모델에 대해서 Juergen Hoeller 라는 사람이 소개하는 한다는 것과 Peter Cooper-Ellis 는 Spring Source 의  제품 로드맵과 Open Source Project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번에 열리는 SpringOne Americas 2008 에서 더욱 자세히 설명되고 공개될 거라 생각이 든다. 정말 가보고 싶은 conference인데.... 올해도 못가니 많이 아쉽다.

 
:
Posted by 행복상자
2008. 10. 15. 22:00

Silverlight 2 Released 공부하는 것2008. 10. 15. 22:00

며칠 전에  ZDNet을 통해서 실버라이트의 정식 버전 발표가 입박했음으로 보았는데, 이제는 쉽게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다는 기사를 볼수 있다.

Silverlignt의 정식 버전은 PressPress 을 통해서 발표되었다.
이는 또한 며칠전에 Scott Guthrie's의 블러그에도 언급도기도 했는데, 어제는 Silverlight 2 Released 라는 제목으로 새로 글이 올라와 있다.

공식적으로 한국시간으로 10월 15일자로 마이크로 소프트는 Silverlight를 배포하고 있으며, 이는 http://www.microsoft.com/silverlight/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시다시피 Silverlight는 다양한 Platform을 지원하고 동작하도록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서포트 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의 MS의 정책과는 상당히 다른 접근 방법이었다. 하지만, 이는 10년전에 마이크로 소프트가 OS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많은 Application을 개발할 수 있도록 SDK만을 제공하던 그 때와는 크게 다르다.

구글의 경우만 해도 MS의 브라우져 시장에 대한 지배력과는 무관한 방향에서 사업을 성장시켰으며, 특정 OS와는 무관한 방향에서 사업을 키워나갔다. 검색엔진과 다양한 Application을 여러 Platform에 제공하며서, Beta아닌 Beta 서비스로 사용자 층을 끌어 모으으고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Crom이라는 브라우져를 발표하였다.

하지만 역시, Adobe의 Flash가 MS의 행보에 가장 큰 영향을 키쳤을 거랴 생각한다.
다양한 브라우져와 OS에서 동일하게 동작을 한다. RIA를 떠 올리면 Flash로 만들어진 Application을 쉽게 떠 올리게 되는데, 이는 Flash를 통해서 만들어진 Application이 주변에 많기 때문이다. Adobe는 브라우져가 아닌 OS위에서 Flash가 동작할 수 있는 Application을 개발할 수 있도록 AIR와 Flex 3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Desktop시장뿐만 아니라 Mobile시장까지 확장하려는 Adobe의 의지가 보이는 대목이다.

MS는 이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 최근에는 SUN에서 JavaFX의 정식버전을 발표했다.(Mobile지원에 대해서는 슬그머니 빼 놓고 말이다.) 이는 SUN의 JavaFX도 경쟁 상대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MS는 Cross-Platform을 지원해야 하고, Cross-Browser를 지원해야만 한다. 이를 위한 최적의 기술은 바로 Silverlight임을 쉽게 알 수 있고, 개발되고 있는 것이다.

Eclipse에서 Silverlight를 개발 할 수 있는 툴을 만들고 있는 회사가 있다. 이를 MS에서 지원하고 있다.  http://www.eclipse4sl.org/ 를 보면 툴에 대한 설명과 Screen-shot를 볼수 있다. 그리고 여기를 보면 실버라이트의 Step-by-Step 예제가 있다. 

이번에 Silverlight 2.0 에는 새로운 컨트롤이 많이 추가 되었다.


다음은 Silverlight 2.0의 ReadMe Note 인데, 개발전에 한번 꼭 읽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설치에 대한 부분과 달라진 점들은 읽어볼 필요가 있다.

 
 
:
Posted by 행복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