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12. 20:11
마이크로소프트 로보틱스 디벨로퍼 스튜디오 좋아하는 것2008. 4. 12. 20:11
오늘 ZDNet에서 본 기사이다. Microsoft에서 로봇 개발자용 소프트 최신판을 올해 안에 발표 한다고 한다. 최근에 S/W프레임워크들을 보면, PC라는 역영을 벗어나 H/W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들이 눈에 띈다. MS의IP TV플랫폼도 그렇고, Google이 안드로이드역시 마찮가지이다.
Micro Robotics Studio(MSRS)는 로봇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 학생 또는 일반인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개발 툴이다. 사실 작년에 지나가는 기사로 언듯 봤는데, ZdNet에 새로운 MSRS가 올해 안에 출시된다고 한다.
MS의 소개 자료에 따르면 VPL(Visual Programming Language)을 이용해서 마우스로 필요한 서비스 로직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누구나 쉽게 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배려한 것이다.
그리고, 로봇은 고가의 장비이므로 MS는 이를 시험할 수 있도록 물리 시물레이션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쉽게 테스트가 가능하다. (시간이 나면 꼭 해보고 싶다. 레고를 조립하는 우리 아이처럼...)
아래는 '알데바란 로보틱스'사의 'Nao'이다. 정말 신기하게 생겼는데, 결코 밉지 않은 디자인이다.
아래는 위에 있는 Nao의 동영상이다.
흥미로운 장난감(?) 이긴하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구하기는 힘들듯...
생각보다 크기가 작지 않다.
Micro Robotics Studio(MSRS)는 로봇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 학생 또는 일반인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개발 툴이다. 사실 작년에 지나가는 기사로 언듯 봤는데, ZdNet에 새로운 MSRS가 올해 안에 출시된다고 한다.
MS의 소개 자료에 따르면 VPL(Visual Programming Language)을 이용해서 마우스로 필요한 서비스 로직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누구나 쉽게 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배려한 것이다.
그리고, 로봇은 고가의 장비이므로 MS는 이를 시험할 수 있도록 물리 시물레이션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쉽게 테스트가 가능하다. (시간이 나면 꼭 해보고 싶다. 레고를 조립하는 우리 아이처럼...)
아래는 '알데바란 로보틱스'사의 'Nao'이다. 정말 신기하게 생겼는데, 결코 밉지 않은 디자인이다.
아래는 위에 있는 Nao의 동영상이다.
흥미로운 장난감(?) 이긴하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구하기는 힘들듯...
생각보다 크기가 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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