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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OSGi 자료를 찾기위해서 여기저기 헤매고 다니고 있다. 가끔 귀 동량도 하고, 어제는 호주에 있는 Toby(일민)에게 전화도 했다. 이전에는 Skype를 사용해서 통화를 하기는 했지만, 직접 전화를 하지는 않았었다.
회사 정책상 Skype를 사용하기 힘들다. (언제쯤 자유로와 질수 있을지)

작년에 열린 Spring Experence Conference에서 Adrian Colyer의 발표 동영상이다.
동영상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면 볼수 있다.

약 1시간 25분이나 되는 세미나 동영상인데, 화면이 작은 관계로, 이해하는데 어려운 부분도 보인다. 세미나 자료를 한번 찾아 봐야겠다.

OSGI의 장점에 설명하면서, 세미나가 시작이 된다. 가끔 예제도 보이기는 하는데, 작년 8월 경에 열렸던 행사라, 최근에 관련자료가 많을 것이라 예상된다.

동영상 링크: http://www.springframework.org/node/506
Adrian은 Interface21의 CTO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는 AspectJ에 관련된 일을 했고, AOP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한다.

시간을 내서 볼만하다.


* 공부할 것도 많아지고 있다.
   - JSR 277 ; java Dynamic Module
   - JSR 291: Dynamin Component Support for Java SE

:
Posted by 행복상자
2008. 4. 13. 23:02

Hello, OSGi 공부하는 것2008. 4. 13. 23:02

OSGi개발의 위한 Sample Program 예제이다. 사실 www.eclipse.org에 갔다가 관련 링크를 보고 내용을 흩어 보았는데, 쉽게 잘 설명되어 있다.
우리가 개발할때 익히 잘아는 Hello world 예제이다. 짧지만 OSGi에 대해서 잘 배울수 있는 예제로, 이 예제는 OSGi를 이용해서 Serveice-oriented application을 만드는 방법과 ServiceFactory와 ServiceTracker Classes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예제를 실행하다 보면 여러가지를 배울수 있을 것이다.
 링크: Hello, OSGi, Part 1: Bundles for beginners
 
OSGi offers the fallowing advantages:
     1. You can install, uninstall, start, and stop different modules running
         at the same time.
     2. Your application can have more than one version of a paticular module running
         at the same time.
     3. OSGi provides very good infrastructure for developing service-oriented
        applications, as well as embedded, mobile, and rich internet apps.

이는 OSGi의 장점들이고, 이를 위해서는 OSGi 컨테이너가 존재해야 한다. EJB container나 Sevlet container과 유사하게 인터페이스에 따라 정의되고 동작되기 때문이다.

위에 링크를 참조해서 공부한다면, 개념을 익히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것 같다.

:
Posted by 행복상자
오늘 ZDNet에서 본 기사이다. Microsoft에서 로봇 개발자용 소프트 최신판을 올해 안에 발표 한다고 한다. 최근에 S/W프레임워크들을 보면, PC라는 역영을 벗어나 H/W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들이 눈에 띈다. MS의IP TV플랫폼도 그렇고, Google이 안드로이드역시 마찮가지이다.

Micro Robotics Studio(MSRS)는 로봇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 학생 또는 일반인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개발 툴이다. 사실 작년에 지나가는 기사로 언듯 봤는데, ZdNet에 새로운 MSRS가 올해 안에 출시된다고 한다.

MS의 소개 자료에 따르면 VPL(Visual Programming Language)을 이용해서 마우스로 필요한 서비스 로직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누구나 쉽게 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배려한 것이다.
그리고, 로봇은 고가의 장비이므로 MS는 이를 시험할 수 있도록  물리 시물레이션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쉽게 테스트가 가능하다. (시간이 나면 꼭 해보고 싶다. 레고를 조립하는 우리 아이처럼...)

Simulation1.jpg


VPL.jpg


아래는 '알데바란 로보틱스'사의 'Nao'이다. 정말 신기하게 생겼는데, 결코 밉지 않은 디자인이다.



아래는 위에 있는 Nao의 동영상이다.
흥미로운 장난감(?) 이긴하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구하기는 힘들듯...
생각보다 크기가 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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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행복상자
2008. 4. 12. 08:41

Java 7의 자바 Module System 좋아하는 것2008. 4. 12. 08:41


틈틈히 OSGi를 공부하기 위해서,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알지 못했던것들을 배우게 된다. 친절하게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사실 친분은 없지만, 그래도...)

http://www.osgian.com/ 의 자바 모듈 시스템 이라는 글을 보면 자바 7의 새로운 모듈 시스템에 대한 글이 있다. 기존의 자바의 모듈 시스템은 몇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기존의 문제점]
    1. 제한된 Scoping Mechanisms
    2. 기본적이고 제한된 기능의 버전관리
    3. 모듈간 의존선(Implicit Dependency)문제
    4. 패키지에서이 단순한 Class path 관리
    5. 불분명한 Class Space Consistency

이러한 문제들은 자바 플랫폼에서의 모듈이라는 실행단위가 명확하지 않기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위의 자바 모듈 시스템 링크 참조)
그래서 JSR 277을 통해 이를 개선하려 하고 있다.

    [문제점의 개선사항]
    1. 버전관리(Version Management)
    2. 배포(Distribution) 및 패키징 (Packaging)
    3. 새로운 저장소 (New Repository)
    4. 모듈간 공유 및 연결성 (Module Interconnection)


이는 OSGi 모델을 자바 플랫폼에서 구현하려는 노력의 결과물인데, 이로 이해서 기존에 사용되고 있던, .jar 포맷의 파일은 .jam 포맷의 새로운 파일을 탄생시키게 된다.
물론 이는 자바 7 을 통해서 반영될 수 있을 것이다.

자바는 진화하는 언어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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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행복상자